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양주시 보건소는 1일 광적면 소재 문화예술회관에서 ‘2014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을 실시했다.
관내 미취학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아토피 예방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법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연 내용은 아토피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비롯한 ▲프리미엄 레이저쇼 ▲레크레이션 ▲동요 메들리 ▲인형극 케릭터와 기념사진 촬영 등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진행함은 물론 인형극 관람 만족도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보건소는 아이들에게 아토피 예방관리를 위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보건사업의 문화적 접근으로 교육·홍보효과를 증대함은 물론 유아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소아기에 시작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 피부건조, 습진 등을 동반하며 서구식 주거 환경, 실내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식품첨가물 사용 등이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공연을 통해 공공기관인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병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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