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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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올해 3분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5조 10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 440억원(2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 7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83억원(24.1%) 증가했고, 손해보험회사 2조 260억원으로 4,457억원(28.2%)증가했다.
생명보험회사는 저축성보험 판매 감소로 인해 보험영업이익은 4,095억원 감소했으나, 주식처분이익 증가 등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이 9,556억원 증가했다.
손해보험회사는 일반손해보험의 이익 증가로 보험영업이익이 737억원(5.0%)개선됐고, 보험료 수입 증가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도 5,651억원(15.5%)증가했다.
3분기 보험회사의 총자산이익률(ROA)는 생명보험회사가 0.66%, 손해보험회사가 1.49%로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08% 포인트,0.16% 포인트가 상승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생명보험회사가 7.70%, 손해보험회사가 11.14%로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포인트 1.81%포인트 상상했다.
이는 투자영업이익 증가 등으로 생명·손해보험회사 모두 당기순이익이 증가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보험회사 수입보험료(매출액)는 132.1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조원(2.6%) 증가했다.
생명보험회사는 즉시연금보험의 세제혜택 종료에 따른 저축성보험 판매 감소로 지난해 대비 2.0조원(2.5%)이 감소했고, 손해보험회사는 장기손해보험의 보험료 증가로 지난해 대비 5.4조원(11.0%)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