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는 11월5일(수)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학생가정에 관내직원, 학생, 학부모들의 성금 700여만원을 모아 생필품과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지난 10월19일(일) 운곡면 야광길에 컨테이너 집이 전기로 인한 화재로 전소하였다. 이 집에 거주하던 운곡초5학년, 청양중1학년 남매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유․초․중․고에 이 소식을 전하고, 청양교육가족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모금을 전개하였다.
자발적으로 5일동안 실시된 모금은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이 참여하였고, 피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인 학교별 성금은교육지원청에 전해졌고, 이 성금은 피해학생의 가정에 생필품과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김은자 교육장은“관내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에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주신 교육가족에게 감사드리고,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사회, 교육가족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