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중소기업청은 27일 신설법인 세부 동향을 발표해 올해 10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 대비 17.9%(1,151개) 증가한7,596개로 10월 통계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4. 1~10월 누계로는 총 70,161개로, 전년동기 대비 11.8%(7,380개) 증가해 1~10월 누계기준 최초 7만개를 돌파했다.
금년 10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1,719개, 22.6%) ▲도소매업(1,628개, 21.4%) ▲부동산임대업(709개, 9.3%) ▲과학기술서비스업(657개, 8.6%)의 순으로설립됐고, 전년동월 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 부동산임대업(263개), 과학기술서비스업(197개),도소매업(157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설립자 연령대별로는 40대(2,922개, 38.5%), 50대(2,000개, 26.3%),30대(1,729개, 22.8%)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 대비 30세미만(△6개)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 한 가운데, 40~50대의 법인 신설이 가장 크게 증가(376개, 363개) 했다.
설립자 연령대 및 업종별 현황을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30대는도소매업(99개)이 40대와 60대는 과학기술서비스업(93개, 29개)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전년동월 대비 자본금별로는 1억원초과 ~ 5억원이하(170개, 26.9%)등 대부분에 구간에서 증가하였으며, 성별로는 여성(23.0%)의 법인신설 증가율이 남성(16.3%) 보다 높아, 신설법인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다. (23.2%→24.2%)
1~10월 누계 신설법인 동향의 주요 특징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16,218개, 23.1%) ▲도소매업(14,914개, 21.3%) ▲건설업(6,888개, 9.8%) ▲부동산임대업(5,863개, 8.4%)의 순으로 설립됐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27,551개, 39.3%) ▲50대(18,063개, 25.7%) ▲30대(15,746개, 22.4%)의 순이었다.
한편, 업종별 현황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증가규모는 부동산임대업 1,496개, 도소매업 1,382개, 제조업 837개 등 대부분에 업종에서 증가했고, 증가율은 전기·가스·수도업 113.4%, 농·임·어업 49.0%, 숙박음식업34.3% 등 순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