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젊은 디자이너들이 한 자리에…'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 양인현
  • 등록 2015-01-23 14:31:00

기사수정
  • - 3월 3~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 영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디노마드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디자인학과 졸업생 등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전시되는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YCK 2015)’가 3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건축, 공예, 산업, 시각, 실내, 예술, 패션, 푸드, 게임 등 9개 분야에서 영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들이 선보인다.

 

YCK 2015는 크게 기성 디자이너들의 작품 전시회인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전’(제2회 크리에이터스 블록)과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 전시회인 ‘2015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전(2015 GDEK)’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전은 2014년 대표 신진 디자이너 40팀의 이슈 작품이 전시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5 GDEK는 전국 200여 개 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350여 점의 우수졸업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전은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졸업작품전이다. 이번에 5회째를 맞는 2015 GDEK는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세상에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 YCK 2015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를 초청해 후배 디자이너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크리에이터스 토크 콘서트’, 서울의 숨겨진 디자인 명소들을 소개하는 ‘오픈 스튜디오 전시’, 디노마드학교 학생 3,000여 명과 디자인, 문화, 예술 분야 연사들이 만나는 ‘디자인 워크숍 X 디노마드’, 일러스트레이터와 핸드메이드 작가 등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스 마켓’ 등 행사가 펼쳐진다. 이들 행사는 DDP 알림 1관 및 국제회의장, 그리고 홍대, 이태원, 성수동 일대 오픈 공방 및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특히 YCK 2015는 증강현실(AR)과 비콘 기술(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차별화된 볼거리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전시장 이용 정보 (안내도, 이벤트)도 보다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YCK 2015를 주관하는 운영사무국의 권태규 국장은 “우리나라에는 실력 있는 영 크리에이터들이 많지만 제한적인 환경과 기업과의 네트워크 부족은 이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국내 창조문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저해요인이 된다”며 “국내 대표 영 크리에이터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을 마련해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 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태규 국장은 “디자이너-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기업 바이어들의 만남을 주선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업 지원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아이디어의 실현 및 홍보, 유통 채널의 다양화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리나라 창조 문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