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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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을 방문하여,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 개최를 계획했다. 간담회에는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도 상인회장(10명), 특성화시장 상인회장(4명), 민간전문가(3명)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고 정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정부가 금년 전통시장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 하는 등 적극적인 전통시장 지원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문화·디자인을 접목하여 개성과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회장단을 비롯한 민·관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ICT 접목 이후 그 동안‘시장의 진화’를 직접 확인
중곡제일골목시장은 태블릿 PC로 시작된 ICT 기술접목이 고객쉼터와 로봇체험관 등이 갖춰지며 고객편의와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진화하고 있는 사례이다. 박 대통령은 금번 재방문을 통해 그 동안의 시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시장활성화를 위한 상인·대기업·정부의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곡제일골목시장은 ‘13. 2월 당선인으로서 처음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하는 ICT 기술접목 사례를 높이 평가했던 시장으로, 두 해만에 다시 방문함으로써 민생탐방을 겸한 창조경제 확산 행보를 지속해왔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러 나온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