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제7차 협상이 ’15.2.9(월)~2.13(금) 5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금번 협상은 RCEP 16개 참여국(ASEAN 10개국 + AFP(ASEAN FTA Partners) 6개국(한, 중, 일, 호, 뉴, 인))의 대표단이 참석하였고, 우리측은 김영무 산업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기재부·농식품부·해수부·공정위 등이 정부대표로 참여했다.
금번 제7차 협상에서는 2015년 말 타결을 목표로 상품‧서비스‧투자 분야를 비롯하여 경쟁‧지재권‧경제협력‧법률제도 분야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상품 분야는 1차 양허안 주요 요소(1차양허안 수준 포함), 위생검역(SPS), 기술표준(TBT), 원산지, 통관 및 무역원활화, 무역구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비스와 투자 분야에서는 자유화 방식 및 서비스‧투자 챕터 협정문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경쟁, 지재권, 경제협력, 법률제도 분야에서도 협정문 협상을 진행하며 참여국 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금번 협상에서는 중소기업 워크샵, 전자상거래 전문가 회의 등 다양한 비공식 회의를 통하여 각 분야에서 각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 교환, 경험 공유 등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우리 정부가 상품, 서비스·투자 분야를 비롯한 경쟁, 지재권, 경제협력, 법률제도 등 RCEP 全분야 협상에 적극 참여하여 RCEP을 통해 아시아 지역경제통합 및 글로벌 가치 사슬 형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회의(제8차 RCEP 공식협상)는 `15.6.8(월)~13(토) 6일간 일본(교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