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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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가득하다. 이렇다 보니, 직장인 2명 중 1명은 선물 등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181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1.1%가 ‘부담스럽다’라고 답했으며, 이들 중 22.4%는 극심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남성’(46%)보다 ‘여성’(58.1%), ‘미혼’(44.4%)보다는 ‘기혼’(65%) 직장인이 더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5월 중 챙기려는 기념일은 무엇이고, 이 때 얼마를 지출할 계획일까?
‘어버이날’을 챙기겠다는 응답이 무려 93.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어린이날’(29%), ‘스승의 날’(12%), ‘부부의 날’(5.4%), ‘성년의 날’(2.1%) 순이었다.
지출 예산 역시 어버이날이 평균 17만 8천원으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다. 이 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는 ‘현금’(63.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 ‘식사 대접’(32.2%), ‘옷, 신발, 가방’(10.3%), ‘꽃’(7.4%), ‘상품권’(5.1%) 등이 있었다.
다음은 ‘어린이날’(10만 3천원), ‘부부의 날’(10만 1천원), ‘성년의 날’(7만 3천원), ‘스승의 날’(6만 4천원) 순으로 기념일별로 지출 금액에 차이를 보였다.
이들의 5월 총 지출 예산은 평균 40만 9천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10~30만원 미만’(36.1%), ‘30~50만원 미만’(22.2%), ‘10만원 미만’(12.3%), ‘50~70만원 미만’(11.5%) 등이 있었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 직장인이 평균 49만 7천원으로 미혼 직장인(36만 3천원)보다 13만원 가량 더 지출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