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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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가득하다. 이렇다 보니, 직장인 2명 중 1명은 선물 등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181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1.1%가 ‘부담스럽다’라고 답했으며, 이들 중 22.4%는 극심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남성’(46%)보다 ‘여성’(58.1%), ‘미혼’(44.4%)보다는 ‘기혼’(65%) 직장인이 더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5월 중 챙기려는 기념일은 무엇이고, 이 때 얼마를 지출할 계획일까?
‘어버이날’을 챙기겠다는 응답이 무려 93.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어린이날’(29%), ‘스승의 날’(12%), ‘부부의 날’(5.4%), ‘성년의 날’(2.1%) 순이었다.
지출 예산 역시 어버이날이 평균 17만 8천원으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다. 이 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는 ‘현금’(63.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 ‘식사 대접’(32.2%), ‘옷, 신발, 가방’(10.3%), ‘꽃’(7.4%), ‘상품권’(5.1%) 등이 있었다.
다음은 ‘어린이날’(10만 3천원), ‘부부의 날’(10만 1천원), ‘성년의 날’(7만 3천원), ‘스승의 날’(6만 4천원) 순으로 기념일별로 지출 금액에 차이를 보였다.
이들의 5월 총 지출 예산은 평균 40만 9천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10~30만원 미만’(36.1%), ‘30~50만원 미만’(22.2%), ‘10만원 미만’(12.3%), ‘50~70만원 미만’(11.5%) 등이 있었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 직장인이 평균 49만 7천원으로 미혼 직장인(36만 3천원)보다 13만원 가량 더 지출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