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는 13일 완도 관광호텔에서 선진 기술 습득과 연구정보 교류를 위해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를 초청청, ICT․BT 융복합 고품질 다시마 산업화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중국해양대학 궁경례(Gong Qing Li), 리경옥(Li Jing Yu) 교수가 중국 다시마 양식산업 현황과 해조류 조직 배양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 부경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친환경 융합 양식기술 및 활용, 광주과학기술원 홍남표 박사가 U-IT 해조류 융복합 모델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워크숍 참석 전문가들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관 간 교류 활성화, 연구과제 발굴, 기술정보 교환 등을 확대해 미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해조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한편 해조류연구소는 지난 2012년 중국 복건성 관오해양개발유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기술 교류 등을 통해 고수온에 강한 중국 다시마 품종을 이식하고, 양식기술 개발에 매진해 2014년 국내 최초로 다시마 신품종 ‘전관 1호’를 품종 등록하는 연구성과를 거뒀다.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다시마에 관련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계,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국내외 우수 연구 성과를 어업 현장에 접목시켜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