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앞으로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고 수입한 벼, 쌀(현미, 멥쌀, 찹쌀), 쌀가루 등으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때, 수입 시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으려면 수출물품을 만들기 전에 미리 세관장에게 신고하고 확인을 받아야 한다.
관세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림축산물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 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실제로 낮은 관세율이 적용된 수입쌀로 수출제품을 만들었으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 수입쌀로 만든 것으로 신고해 과다하게 관세환급을 신청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쌀 관련 16개 품목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양허관세 추천서를 발급받아 수입하는 경우에는 5%의 낮은 양허관세율을 적용하고 추천서 없이 수입하는 경우에는 513%의 높은 양허관세율을 적용한다.
양허관세란 대외무역의 증진을 위해 국제기구와 협상을 통해 국내외가격차에 상당하는 율로 양허하거나 시장접근개방과 함께 기본세율보다 높은 세율로 양허하는 것으로, 시장접근물량 이내인 경우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일정 수량까지 낮은 관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세청은 이번에 추가된 수입쌀 이외에도, 고추, 참깨 등 수입 시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는 256개 농림축산물 품목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환급절차를 관리하는 고시를 운영해 오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내 농가보호를 위해 농림축산물 양허관세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과다환급 등 시장교란 행위를 근절해 우리 농어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관세화 16개 품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