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10편 중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제출한 ‘화분속에 피는 꽃’ 등 3편의 우수작품 선정포스터
충남지방경찰청(경찰청장 김양제)은 2015. 7. 9. 충남지방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제4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학교 및 관공서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총 18편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편을 함께 시청 하며 인권위원 등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와 참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10편 중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제출한 ‘화분속에 피는 꽃’ 등 3편의 우수작품이 선정되었다.
우수작품 중 극찬을 받은 ‘화분속에 피는 꽃’은 사회와 가족을 화분, 그 안의 꽃을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으로 비유하여 깨진 화분 속에 방치되었던 청소년이 경찰관의 진심어린 도움으로 단단한 화분에서 다시 피어난다는 내용으로 청소년 피해자를 만나는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권영화에 출연한 한 경찰관은 “상업영화에서 비춰지는 경찰관의 모습이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부정적 이미지가 많은 것이 안타까워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진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며 “다른 작품들도 함께 보니 경찰 업무와 인권은 떼려야 뗼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관전 소감을 밝혔다.
우수작으로 선발된 3편의 영화는 8월28일 개최되는 경찰청 인권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며 경찰관들의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SNS을 통해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