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간호학과 ‘로타랙트 봉사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임실군 지사면 안하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와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아침 6시에 일어나 고추수확과 잡초 뽑기 등 모자라는 농촌 일손을 도왔으며, 치과 의료봉사와 건강상태 진단, 복부 마사지 등을 해드리면서 마을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펴 드렸다.
안하마을 최용락 이장은 “고된 농사일과 무더위로 지친 농민들의 심신을 치료해 주고, 뙤약볕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동아리 이재엽 회장은 “간호학과 특성에 맞게 의료봉사활동을 겸하고 이 지역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면서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