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콤바인 작업 모습
청양군이 농작물을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가을철에 주로 사용하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경운기, 콤바인,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이 빈번해 지고 차량과 농기계의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차량 및 농기계 운전자 모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 트랙터는 보호 장치가 없기 때문에 중상을 입거나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어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는 시속 30㎞ 이내로 속도가 느리고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기에 고속주행 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차량 운전자는 규정 속도를 따르고 농로에서는 서행 운전해야 한다.
또, 농업인들은 농기계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차량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며 파손된 등화장치는 미리 수리하며 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를 해야 한다.
특히 음주 후에는 농기계를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주행 시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좌석 옆이나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업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안전의식을 갖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