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영암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 축구동호회를 초청하여 도농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친선경기를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구장에서 가졌다.
영암군은 서울 영등포구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직원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나아가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관계를 도모코자 매년 스포츠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해로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갖는 등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친선경기에 이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영암 무화과 재배농장을 방문하여 무화과 따기 체험을 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상호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영등포구와 영암군이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여 도농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타 시․군에 화합과 우호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