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9군단 지휘부 산하 경리부 부업반에서 생산한 퇴비가 도난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1일 밤, 퇴비 적치장에 수레를 끌고 와 퇴비를 몰래 가져가려던 시도가 발각됐다.
도둑 시도는 실패했고, 퇴비는 훼손 없이 안전하게 보호됐다.
이후 부업반 노동자들은 밤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교대 근무하며 퇴비를 지키고 있다.
부업반은 부식물 확보와 농사 지원을 위해 5~7명이 퇴비 생산에 전담 배치돼 있다.
이번 퇴비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집중 생산한 수십 톤 규모였다.
생산한 퇴비가 질이 좋아 다른 재와 섞어도 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주요 타깃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생산뿐 아니라 도난 방지까지 책임지며 야간 경비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