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3시 시청에서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한국 승강기 안전 관리원·분당소방서·승강기유지관리업체·성남시청 통제실 직원 20명과 참관자 120명 등 150명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은 성남시청 서관 승강기 1호기가 갑작스러운 전정과 기계 이상으로 승객 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시나리오에 따라 승객 역할을 맡은 공무원 5명이 시청 3층에서 1호기 승강기에 탑승하면 3층과 4층 사이에 전원을 차단해 사고 발생 연출, 비상 통화 장치로 승강기 내 승객들의 안전 여부 확인 후 구조 활동 시작, 건물 인근에 대기하던 119구조대가 현장 구조, 피해 상황에 따른 응급조치 후 이동, 승강기유지관리업체가 안전 수리 등을 하면서 훈련을 종료한다.
이날 가상훈련으로 성남시는 건물 승강기 내 비상통화 장치, 비상등, 비상정지장치, 비상발전기 가동상태 등을 일제 점검하게 된다.
관계 기관들은 비상사태 발생 시 이용객의 구조 방법, 구조팀의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대응방법을, 참관 시민은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하게 된다.
성남지역에는 승객용 엘리베이터 9,200여 대, 에스컬레이터 706대, 음식물 운반기인 덤웨이터 등 모두 10,800여 대의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