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평택시는 20일 시청대회의실에서 평택소방서,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 유지관리 업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갇힘 사고에 대한 관련 기관의 초기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훈련을 참관한 관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관리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과 사고사례, 사고 시 대응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하였다.
훈련은 김종만 일자리경제과장과 시민 등 4명의 승객이 승강기에 탑승하여 2층에서 3층으로 이동 중 갇힌 상황을 설정해 사고 발생에서부터 상황인지, 현장 출동, 구조 활동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처럼 전개되었으며, 직접 승강기에 탑승하지 못한 참관인들은 훈련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훈련을 참관한 한 아파트관리소장은 “승강기 갇힘 사고에 직접 대처한 것 같은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다며 훈련을 준비한 평택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실제상황에서 작동하는 위기대응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승강기 안전교육과 실제훈련을 실시하여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강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