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예로부터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아 ‘문장가가 많다’는 뜻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한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
그곳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청소년 24명이 고흥행 배편에 올랐다. 30일부터 3일 동안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에서 열리는 우주과학역량계발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우주과학역량계발캠프는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의 과학역량 향상을 위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무료로 운영하는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중 하나다.
캠프에 참가한 거문도 청소년은 첫째 날 저녁 △천체투영교육과 천체관측 활동을 시작으로 △우주 착륙선 설계 △화성탐사선 설계 △폼로켓 제작과 발사 △항공우주과학강연과 실습 △달 적응체험장비, 4D 시뮬레이터 등 우주체험장비 시승 △SOS(Science On a Sphere)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성지선 지도자는 “앞으로도 농산어촌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과학역량 향상을 위한 캠프를 지속적해서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며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가 열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우주과학 특성화 체험활동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