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 사망했다고 보고했던 경찰도 결과 보고를 철회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씨의 오른팔과 조카가 줄줄히 구속되고, 밀항과 수사를 도왔던 현직 전직 공무원들이 밝혀지고 있다.
8일 조희팔의 내연녀 김(55세)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형사 4부는 조희팔이 중국으로 달아난 이듬해인 2009년 조희팔 측으로부터 양도성예금증서 형태로 10억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희팔의 조카 유(46세)씨 주변 인물에 대해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을 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또한 검찰은 조희팔에게 12억을 받아 은닉한 험의로 이날 조희팔의 아들(30세)를 구속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희팔 내연녀와 아들을 상대로 추가 은닉 자금과 그 행방을 조사하고 그들의 주변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