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전복(주)이 지난 8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15년 수산물브랜드대전”에서『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수산물브랜드대전은 수산물 가공업체의 우수한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전시와 홍보를 통해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2009년에 만든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관련업계, 학계, 언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산물평가위원회’에서 서류, 상품성 평가 및 일반인 대상 현장투표를 거친 후 수상자를 결정 했다.
완도전복(주)의 「청해진미 전복장」은 완도 지역의 특산물인 “완도전복”의 우수한 품질과 완도전복(주)의 주력 가공제품인 “전복장”의 상품성을 결합해 대표 브랜드화 한 것으로 40여 경쟁 수산물 중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당당히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완도전복(주) 김형수 대표이사는 “금번 대상수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완도산 전복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주주인 생산어가와 군민들이 지역특산물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일조한 것으로 판단되어 자부심을 느끼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현재 완도전복(주)에서 추진중인 연구가 가시화 될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전복가공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완도전복(주)은 지난 2009년 완도군이 어업인들과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회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