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지원자의 능력, 인성 등을 세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면접을 세분화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구직자들은 다양한 면접 유형 가운데 외국어면접을 가장 어려워하고, 반대로 질의응답면접에는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779명을 대상으로 ‘가장 자신 없는 면접 유형’을 조사한 결과, ‘외국어면접’(25.9%)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압박면접’(20.8%), ‘술자리면접’(12.2%), ‘PT면접’(10%), ‘토론면접’(9.9%), ‘합숙면접’(4.2%), ‘이색면접’(3.7%), ‘실무수행면접’(3.5%) 등의 순이었다.
자신 없는 이유를 면접 유형별로 살펴보면, 외국어면접은 ‘관련 능력을 갖추지 못해서’를, 압박면접과 PT면접은 ‘다른 면접보다 어려울 것 같아서’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토론면접은 ‘특출한 사람과 비교당할 것 같아서’, 이색면접은 ‘새로운 면접 유형이라서’ 실무수행면접은 ‘단시간에 준비할 수 없어서’를 각각 첫 번째로 꼽았다.
또, 구직자 2명 중 1명(46.1%)은 자신 없는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에는 지원이나 면접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53.9%)이 ‘질의응답면접’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실무수행면접’(8.5%), ‘토론면접’(7.8%), ‘외국어면접’(5.1%), ‘상황면접’(4.7%) 등이 있었다.
해당 면접에 자신 있는 이유로 질의응답면접과 상황면접은 ‘상대적으로 쉬울 것 같아서’를, 실무수행면접, 토론면접, 외국어면접은 ‘관련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를 들었다.
한편, 대부분(95.3%)의 구직자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면접 유형이 있었으며, 그 유형으로는‘술자리면접’(64%, 복수응답)을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압박면접’(44.3%), ‘합숙면접’(30.3%), ‘체력면접’(19%), ‘이색면접’(16.6%), ‘외국어면접’(16.6%)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자신이 없는 면접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미리부터 겁먹고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부족한 점을 느낀다면, 최대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는 것이 지금은 물론 다음 기회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또한, 새롭거나 까다로운 면접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이다. 실전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가는 것이 취업 성공의 길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