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노인복지관,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 살림남’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10일(화)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요리 활동 및 AI 레시피북을 제작하는 ‘스마트 살림남’ 프로그램 1회기를 남목노인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하였다. ‘스마트 살림남...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결국 숨졌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80번 환자(35)는 오전3시쯤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감염 전 림프종으로 투병 중이던 80번 환자는 지난 6월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72일 동안 메르스와 싸웠다. 암 투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메르스까지 걸리며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이다.
지난달 1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지만 다시 바이러스 증상을 보여 재입원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검사결과과 음성과 양성ㅇ의 경계 수준으로 나와 꾸준한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었다.
국내 메르스 환자는 186명이고, 그 중 38명이 사망했다. 치사율 20.4%로 20%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WTO)의 권고에 따라 환자가 한명도 남게 되지 않은 날부터 28일이 지났을 경우 종식선언을 할 수 있다. 이 기준에 따라 다음달 23일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