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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경영 실천
  • 나승철 사회1부 기자
  • 등록 2015-11-28 0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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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호남지역 우송정보대 등 8개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디젤엔진 53대 기증


▲ 한국지엠,우송정보대 디젤엔진기증식(사진왼쪽한국지엠대외협력단장홍순경,우송정보대총장정상직)


▲ 한국지엠디젤엔진기증식에 참여한 한국지엠관계자및우송정보대교수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군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선홍)27일 충·호남지역 12개 대학,고등학교 등에 실습용 유로5디젤엔진을 기증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디젤엔진은 총 53대로 우송정보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 등 충·호남지역 8개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의 신기술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생산된 유로5디젤엔진은 유럽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2.0, 2.2가 변형 터보차지 커먼레일 디젤(VCDi)엔진은 VM모토리의 엔진을 기반으로 한국지엠차와 GM파워트 레인의 기술, 세계최고의 디젤기술을 보유한 독일 보쉬의 커먼레일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은 디젤엔진 기증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자동차 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김은주 우송정보대 교수는 한국지엠과 산학협력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글로벌 GM의 체계적인 풍부한 실무경험을 학생들에게 접목시켜 자동차 핵심인 엔진의 신기술 전문 인재 양성을 하여 한국지엠에게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속적으로 실습용 승용차와 엔진 등을 지역내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대학,고등학교 및 기관에 기증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의료비,장학금,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차량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지원, 긴급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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