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사원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 20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경력사원 채용으로 대체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43.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46%), ‘중견기업’(38.5%), ‘대기업’(31.3%) 순으로 신입을 경력직 채용으로 대체한 비율이 높았다.
신입 채용을 경력직으로 대체한 이유로는 ‘당장 실무 처리 가능한 인력이 필요해서’(87.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신입은 조기퇴사 등 손실이 커서’(24.7%), ‘경력은 어느 정도 능력이 검증되어서’(21.3%), ‘적은 인원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서’(14.6%), ‘신규교육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10.1%) 등의 이유를 들었다.
경력직으로 대신 채용 시 가장 선호한 연차는 ‘3년차’(49.4%)였다. 뒤이어 ‘2년차’(25.8%), ‘5년차 이상’(18%), ‘4년차’(3.4%), ‘1년차’(3.4%) 순이었다.
채용은 ‘수시’(66.3%,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취업포털 인재검색’(29.2%)이었고, 이밖에 ‘공채’(16.9%), ‘사내추천’(15.7%), ‘헤드헌팅’(13.5%) 등을 활용하고 있었다.
이때 61.8%는 채용 인원수에 변화가 없었지만, 계획했던 신입 채용보다 ‘적게 뽑는다’는 기업이 33.7%로 ‘많이 뽑는다’(4.5%)보다 무려 7.5배나 많았다.
그렇다면, 신입 대신 경력 채용으로 대체한 것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
‘만족스러운 편’이라는 응답이 5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통’은 42.7%, ‘불만족스러운 편’은 2.2%였다.
만족하는 부분으로는 ‘업무 이해도’(87.8%,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조직 적응력’(42.9%), ‘성과’(28.6%), ‘투자대비 효율성’(22.4%), ‘근속의지’(12.2%) 등에서 만족하고 있었다.
한편 올해 기업들의 채용 규모를 살펴보니, 평균 39:61(신입:경력)로 경력사원을 더 많이 채용하고 있었다. 또, 내년 채용 시 84.7%가 신입 대신 경력직 채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신입사원의 경우 채용 후 실제 기업에 기여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장기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바로 업무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직 채용을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