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취업을 하는 대신에 창업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1,975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77.3%가 ‘창업을 할 의향이 있거나 실제 계획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창업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47.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서’(41.1%), ‘직장생활보다 만족감이 더 클 것 같아서’(34.7%), ‘창업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24.6%), ‘월급보다 소득이 클 것 같아서’(15.7%), ‘취업보다 쉬울 것 같아서’(14.1%), ‘성공하면 한 번에 큰 돈을 벌 수 있어서’(14%) 등의 답변이 있었다.
창업하고 싶은 분야 1위는 ‘음식점 등 외식업’(28.8%, 복수응답)이었고, ‘카페 및 베이커리’(26.7%)가 뒤를 이어 대체로 요식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창작, 예술 관련 서비스’(14.4%), ‘온라인 유통판매업’(14.4%), ‘모바일 앱 등 IT’(14.4%), ‘펜션 등 숙박업’(11.8%)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창업 시 필요한 예산은 평균 9,483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는 ‘1천~3천만원 미만’(18.7%), ‘3천~5천만원 미만’(15.2%), ‘1천만원 미만’(14.4%), ‘5천~7천만원 미만’(11.5%), ‘9천~1억 1천만원 미만’(9.9%) 등의 순이었다.
자금 마련 방식으로는 절반 이상(58%, 복수응답)이 ‘개인 저축 등 자기 자본’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고, 뒤이어 ‘은행권 대출 이용’(34.1%), ‘정부 및 유관기업의 지원’(30.8%), ‘가족의 도움’(18.3%) 등이 있었다.
창업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 아이템 선정’(36%)을 1순위로 선택했다. 이외에 ‘경영 및 운영 능력’(13%), ‘상권 및 입지 선정’(12.3%), ‘자금 조달 및 지원’(10.6%), ‘홍보 및 마케팅’(7.3%), ‘판로 확보’(6.8%) 등을 들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단지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창업에 뛰어들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자신의 적성과 맞는 지, 선택하려는 업종의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며,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