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지난 3월 개통한 ‘온통조달’(공공조달통계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올 3분기 전체 공공조달 전자거래 규모가 18조 6,329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18조 6,329억원은 2분기(28조 5238억원) 및 1분기(27조 2,318억원)에 비해 각각 34.7%, 31.6% 감소했다.
물품, 공사, 일반용역, 기술용역 등 모든 부문에서 1, 2분기에 비해 줄었으며 특히 공사 부문에서 2분기 대비 4.5조원, 1분기 대비 5.5조원 등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정부재정 조기집행*등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3분기 발주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 ‘15년도 정부재정 집행계획 313.3조원 중 상반기에 60%(188조원), 3분기에는 20.8%(65.2조원)가 집행되었음
‘15년 누적실적(1~3분기) 74조 3,885억원을 살펴보면 조달기업의 규모별로 1~3분기 동안 중소기업은 47조 1,108억원(63.3%)을 수주하여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대기업 실적: 10조 3,284억원(13.9%) , 중견기업 실적: 6조 2,286억원(8.4%) , 기타(비영리 법인 등) 실적: 6조 3,464억원(8.5%),
수요기관별로 1~3분기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32.2%인 23조 9,780억원을 발주하였고, 국가기관은 16조 5,433억원(22.2%), 공기업은 15조 6,963억원(21.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주한 수요기관은 국가기관인 방위사업청(3조 551억원)이며, 상위 10개 기관이 총 16조 1,086억원을 조달하여 전체 거래실적의 21.7%를 차지했다.
1~3분기 사회적약자기업(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의 공공조달 수주 실적은 5조 568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6.8%으로 나타났다.
* 여성기업은 4조 1,201억원, 장애인기업은 7,490억원, 사회적기업은 1,87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