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연말이면 잦은 송년회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는 만큼, 보너스가 지급되기를 기대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94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64.6%가 ‘지급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65%)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63.8%), ‘대기업’(55.2%) 순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급 규정이 없어서’(41.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31.4%)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회사 경영 실적이 나빠져서’(21.2%),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15.1%),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하고 있어서’(6.2%) 등의 순으로 답했다.
대신, 61.3%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다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회식’(66.6%, 복수응답), ‘내년 연봉 인상’(36.7%), ‘선물세트 지급’(13.7%), ‘정기휴일 부여’(7.5%) 등이 있었다.
반면,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기업(333개사)의 직원 1인당 지급액은 평균 21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증가했다’(44.1%)는 응답이 ‘감소했다’(13.8%)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지급 방식은 69.4%가 ‘부서, 개인의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었고, ‘동일하게 지급’한다는 답변은 30.6%였다.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59.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올해 목표한 실적을 달성해서’(32.1%), ‘회사 경영 실적이 개선되어서’(12.6%), ‘우수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11.7%),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1.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지속되는 불황으로 보너스를 지급하기 어려운 기업의 마음도 편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급은 아니더라도 연말 선물이나 휴가 등으로 성의를 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