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18일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윤정팔)가 주관한 이날 전달식에는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었거나 부모가 장애인이 된 수원시 중고등학생 15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통관련 운수회사 등 후원자들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장학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학생들의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2015년 한해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복지유공자 2명에 대한 수원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교통사고 발생방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받은 유자녀 분들께 축하드리며, 이들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