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2015년 12월 23일자로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에 접수된 중재사건이 사상 처음으로 400건을 돌파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사건 접수 건수는 1966년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2009년 300건 돌파 이후 6년만에 400건을 넘어선 것이다.
대한상사중재원 지성배 원장은 “이번 성과는 세계 유수 중재기관들과 비교해도 탑 5위 수준”이라며 “특히 지난 50년간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해결을 위해 힘써온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이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이번 400건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갖고 중재사건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양적 성장세를 이어 감은 물론, 중재규칙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으로 분쟁당사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질적 도약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1966년에 설립되었다. 국내외 민상사 분쟁에 대해 중재 판정을 내리는 민간 법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재는 단심제, 심리 비공개, 민간 전문가에 의한 판정, 중재법과 UN 협약에 따른 판정의 국내외적 집행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중재사건 처리 이외에 조정이나 알선, 상담 등을 통한 분쟁해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ISD, NCP 등 각종 정부 위탁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