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제9대 울산 동구 김종훈 구청장 퇴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와 최완수 교수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우수 실적 유공자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영민 교수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단장으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의약학 분야 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2011년 결핵균으로부터 종래에 알려지지 않은 수지상세포 활성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 단백질을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에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항암면역백신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결과를 세계적인 암분야 권위지인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저널에 게재하였다.
또 2015년 5월에는 의학과 나노융합기술을 접목시켜 강력한 항암면역기능이 있는 나노제재를 개발하였고 이를 화학·융합 분야 최고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저널에 게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완수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의 발굴 및 신규 면역 조절 세포의 발견을 통해 그 질환 치료법 연구에 기여 할 수 있는 학술적인 근거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알레르기 환자 및 알레르기 원인세포인 비만세포에서 DJ-1이라는 단백질의 항알레르기 기전을 규명하였고 비만세포 내 과립에 존재하는 프로히비틴이라는 단백질의 기능 연구를 통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용 바이오 마커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알레르기 환자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2개의 새로운 면역 조절 B 세포 (TGF-β+, Foxp3+)를 발견하였고 IgE 매개의 알레르기 반응 및 우유 알레르기 질환에서 조절 B 세포를 통한 면역관용 유도 기능을 규명하여 알레르기 환자 치료 분야에 중요한 기초이론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