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전라남도와 무안군은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악 신도시 일대에서 겨울철 재난예방을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경찰서, 목포소방서, 무안군녹색어머니회․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열기구 점검, 화재 예방, 소방차 길 터주기 등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한 전라남도와 무안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남악신도시 오룡시장, 남악시장, 중앙시장 3개 시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및 가스시설과 단독경보형 화재 감지기, 소화기, 가스 누출 탐지기 등을 점검했다.
정병재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는 대응보다는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에 각종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