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리틀정조체험학교’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리틀정조체험학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대에서 펼쳐지는 일일 체험학교로 정조대왕의 효와 지적 리더십, 실학사상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을 돌아보며 수원화성의 축성 의의와 역사를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고, 화성열차타기, 국궁(활쏘기)체험, 수원시 예절교육관 체험, 무예24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리틀정조체험학교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개인(10회) 및 단체(10회)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개인참여는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별 선착순 40명에 한하여 진행한다.
접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단체는 도내 초등학교 학급단위를 대상으로 4월~10월 중 참여 가능하며 전화문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개인 및 단체 모두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