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기간 중에는 당진 기지시 달집태우기, 예산 정월 대보름 달집축제 등 도내 22곳의 주요 행사장에 1만 5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공무원 2139명, 의용소방대원 1만 327명 등 총 1만 2603명과 장비 547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20일부터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취약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소방차 등 출동차량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여 100% 가동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 전·후 현장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소방항공대를 활용한 응급환자 긴급이송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행사로 인한 사고 예방과 초동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 기간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