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에 중대결함이 발견돼 시설물의 특별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사용제한 등) 동 시행령 제14조(시설물의 사용제한) 등에 따라 22일 0시부터 정릉천 고가도로를 전면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시(서울시설공단)는 해빙기를 맞아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점검하던 중 고가도로를 떠받치는 구조물인 텐던 20개소 중 1개가 파단된 것을 발견(내부순환로 성수방항 월곡램프와 마장램프 중간지점)해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에 긴급점검을 요청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1개의 파단 이외에도 잔여 텐던을 구성하는 강연선 중 다수의 부분 파단 및 부식이 진행된 것을 발견, “중대 결함의 진행성을 확인, 교통통제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에 제시했다.
이에 시는 20일 23시 40분 공단의 점검 결과와 전문가들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으며,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교통대책과 대시민 홍보방법 등에 대한 회의를 주재했다.
시는 우선 가설벤트(임시 교각) 설치하는 동안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한 후 보수·보강공사 등 근본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가도로 일시 폐쇄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우회도로 안내, 대중교통 증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