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현충탑 참배로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12월, 1~2월) 광주시 화재 발생 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5.6%)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분석한 계절별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1039건 가운데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264건(25.4%)으로 봄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 봄 321건 / 여름 236건 / 가을 218건 / 겨울 264건
겨울철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57건(59.4%)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54건(34.4%), 음식물 조리 40건(24.5%), 불씨․불꽃, 화원방치 20건(11.7%) 순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일반 건축물(비주거) 94건(35.6%), 주택(주거) 85건(32.2%), 차량 24건(9.1%), 임야 11건(4.1%) 순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화재예방을 위해서 개개인이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