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전라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가운데 안전한 등급(A~C등급)으로 관리되는 건축물, 교량 등 242개 시설에 대해 4월 말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128개소, 건축물 99개소, 육교 2개소 등에 대해 이뤄진다.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20명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등급평가매뉴얼에 따라 안전성과 위험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등급을 바로잡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재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재난 위험시설로 분류해 통행 제한, 사용 제한 등 체계적 관리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한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노후 시설물뿐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