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남경찰청(청장 장향진)은 14일 (사)대한노인회충남연합회 신안철 회장과 충남 시·군 각 지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충남경찰청과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1警 1老 교통안전지키미」의 교육·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간담회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자의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고령자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충남경찰의 대책 설명 등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최해영 충남경찰청 2부장은 “어르신 교통사망사고는 전체 사고 중 42.6%를 차지해 이에 경찰, 자치단체, 지역사회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 특히 “고정식 횡단보도와 조명등 설치, 무단횡단 방지휀스, 발광식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이루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경찰청은 보행자의 안전에 위험을 주는 신호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