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전라남도가 18일부터 시작된 광양 매화축제장에 교통안전 특별 체험부스를 설치,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양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부스는 에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와 차량 전복 시뮬레이터 등 교통안전 체험시스템을 갖췄다.
운전자들은 에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통해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 속도의 영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차량 전복 시뮬레이터로 탑승한 차량이 전복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안전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 교육적인 측면은 물론 체험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함께 만족시키고 있어, 축제 첫날부터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3년간 행락철인 3~5월 중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1~2월에 비해 18% 이상 많았다”며 “심적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축제 현장에서 체험 위주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앞으로 22개 시군 전 지역 축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