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죽정동 농기계 안전사고 현장사진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지난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농기계 사용 및 작업이 빈번해지는 만큼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봄철에 접어들면서 각종 농기계 작업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도, 추락, 끼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2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죽정동에서 60대 남성이 밭 관리기로 작업 중 관리기 날에 발목이 끼이는 안전사고가 발생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또한 농기계 작업 사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원인으로는 운전자의 부주의, 운전미숙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86.3%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한 운전자 스스로의 주의와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왔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사고위험이 높은 봄 이앙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백낙종 화재대책과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들면서 각종 농기계 사용이 빈번해져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농기계 사용 시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정비는 가능한 한 전문 업체에 맡겨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