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태안군이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광등 보급 등 예방대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8개 읍·면의 마을회관을 돌며 농업기계 500대에 총 5,000만원 상당의 등화장치(경광등)를 지원하고 농기계 이동수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영농교육 및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영농철 야간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현재까지 안전재해보험에 가입한 5,578가구에 보험료 3억 3700만원을 지원하고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총 3,792대의 농기계에 등화장치를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다며, 도로 교통법규와 같은 관계법령을 숙지하고 농업기계의 일상점검과 적정한 조작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 연락처를 확보하고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 한편 야간 도로 주행 시 반드시 등화장치를 부착하는 등 평소 안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운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을 위한 기본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