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미래창조과학부가 31일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57세)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 제2대 소장에 임명했다.
한 소장은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재직하면서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이며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전문위원, 지식경제부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위원 등 다수의 정부 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2009~2010년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으로서 국가 정책 수립에 참여하였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하는 등 과학기술계와 여성과학기술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여성 리더이다.
한화진 WISET 신임 소장은 “정부 및 유관단체, 현장의 여성과학기술인들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기관운영을 유연하게 혁신하여 WISET이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지원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