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이 3월 30일(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기업의 경영자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민신 교수(숙명여대 향장학과)의 사회로 시작된 본 시상식은 이남식총장(계원예술대)의 개회사와 저우위보대표(인민일보인민망)의 축사에 이어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은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혁신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한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 이를 전 산업계에 전파함으로써 마케팅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자 2012년 제정되었으며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심사를 통하여 수상사를 선정한다.
대상에는 체험마케팅 중국 현지화에 성공한 세라젬북경유한공사, 최고경영자상에는 조인의 한재권회장과 코리아세븐의 정승인 대표이사, 사회공헌 최우수상에는 해피빈 외 6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에코마케팅’ 부문에는 월 평균 150만의 방문객 쉼터로 자리잡은 청계천을 비롯하여 17년간 1,358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며 함평의 명소가 된 함평자연생태공원 등이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성물산의 ‘라베노바’, 씨엠파트너의 ‘선바이크’, EK 키드키즈의 ‘키드키즈 알림장’등이 제품의 시장성, 가치성 및 차별성을 인정받아 ‘히트예감브랜드’로 선정됐다.
운영사무국의 한지혜 팀장은 “CSV(Creating Shared Value)는 다자간 이익 추구를 통한 경영활동으로 모든 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마케팅전략”이라며 “공유가치경영의 우수한 사례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 한국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