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베팅을 한 혐의가 포착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4~5명은 이미 경찰에 소환돼 조사 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단체 합숙을 하는 과정에서 선배 등의 권유로 불법 도박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를 받는 선수 중엔 지난 3일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과한 국가대표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연맹 관계자는 "일부 선수는 이미 도박 사실을 시인했다"며 "선배들의 권유로 1만~2만원 정도를 베팅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0월 불법 스포츠 도박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베팅을 한 혐의로 전 프로농구 선수 박모(30)씨와 전 유도 선수 황모(2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한국농구연맹은 검찰 기소와는 별도로 김선형·오세근 등에게 20경기 출전 정지와 120시간 사회봉사 징계를 내렸다. 또 프로선수 등록 이후에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선수 3명은 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