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김포시 박동균 부시장이 모담산 유아숲체험원과 재두루미 취․서식지 보전지역인 후평리 및 한강하구 습지보호구역(60.668㎢)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담산 유아숲 체험원은 운양동 1325-1번지 일원에 10,000㎡ 규모로 조성되어 유아들과 즐거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숲 생태를 관찰하고 경험하며 숲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주는 시설로 지난 4월 1일 첫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재두루미 취서식지는 추운 겨우내 쉼터 및 먹이활동을 하거나 3~4월 시베리아로 회귀하기 전 장거리 비행에 지친 두루미들이 휴식을 취하고 먹이를 섭취해 영양분을 보충하는 매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금년도의 경우 사업을 추진한 이래 일일 개체수로는 가장 많은 72개체가 무리지어 관찰되는 등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도시로의 이미지 향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의 현장 브리핑을 받았다.
박 부시장은 “지역 주민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습지보호구역 및 재두루미 취․서식지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