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 화성문예아카데미에서는 식물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봄을 들이는 ‘셀프 홈 가드닝(Self Home Gardening)’ 특강을 4월 30일(토) 운영한다.
2005년부터 빠지지 않고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로 꼽힌 ‘홈 가드닝’은 집 내부 공간에 식물을 가꿀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도시생활이 주가 되는 현대인들이 늘 갈망하는 자연. 특히나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초록이 주는 힘은 대단하여 베란다를 활용해 정원으로 개조하거나 베란다 공간이 없는 경우 화분이나 작은 용기들을 활용해 홈 가드닝을 한다. 이렇듯 집 안에 놓아둔 식물 하나가 싱그러운 집안의 분위기를 만들고 때로는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한다.
밀폐된 실내공간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고 봄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4월 특강 ‘셀프 홈 가드닝’ 은 한국 컬러디자인 전문학교 파티플라워 강사 역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배 생활플라워디자인대회 전문부 우수상을 수상하고 국내 유명 특급호텔 및 웨딩홀에서 웨딩플라워 데코를 담당한 플로리스트 조윤민이 ‘베란다에서 느끼는 작은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2만원이며 가드닝 작업 후 결과물은 모두 개인이 소지할 수 있다. 특강은 4. 30(토) 오후2시 동탄 복합 문화센터 영상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방문접수)을 통해 수강신청을 받는다.
문의 : (031)8015-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