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영순)는 지난 21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눠드리고자, 홀몸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22명, 홀몸어르신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우천으로 인하여 관내 팔당호 전망대를 방문, 실내활동을 하였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여주 신륵사를 방문, 맑게 개여 더욱 청명한 날씨 속에 신륵사 역사 탐방 및 황포돛배 체험의 재미를 가졌다.
특히, 신륵사 역사 탐방은 문화 해설사를 동반하여, 신륵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져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 행사는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포천 아트 밸리를 방문하여, 관람 코스를 체험하고 모노레일을 타는 등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한바 있다.
서영순 회장은 “홀몸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회원들도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어 이것이 매년 행사를 추진하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운영으로 어르신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리고 아름다운 가족이 되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