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토이박스’를 지원했다.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김민지(6세) 어린이의 부모님은 “힘든 골수 이식을 잘 견뎌준 딸아이에게 장난감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선물 신청 사연을 적었다.
소아암 치료로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과 집에서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5월 5일 ‘어린이날’은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외부활동 및 음식 섭취가 대부분 제한되기 때문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과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 ‘토이박스’를 기획했다. 토이박스는 어린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담아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토이박스 지원은 판교에 위치한 램리서치코리아(대표이사 서인학)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실시되었다.
국내에서는 매년 1,500여 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는데, 2~3년의 긴 치료 기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치료를 받는다. 소아암은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달하지만 긴 치료 기간과 높은 치료 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내년 어린이날에는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소식과 나눔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