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화재가 발생한 건축물에 대해 소방관련법 위반 및 화재진압 장애요인 등 불법사항은 없었는지 철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화재가 발생한 천안 무인텔에서 대피경보를 울려주는 자동화재탐지 설비를 평소 임의로 꺼두면서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법 행위에 대한 도민의 안전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28일 밤 12시경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무인텔에서 담배불꽃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1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화상을 입은 40대 남성과 같은 층 다른 객실에서 연기를 마신 20대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인텔은 다른 숙박시설과는 달리 관계자와 투숙객이 접촉을 할 수 없으며 구조상 주차장에서 발생된 화재가 객실까지 연소 확대될 우려가 높아 관계인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임의조작 뿐만 아니라 추가 불법사례 및 안전관리 업무 소홀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특별조사 외에도 화재 및 처벌사례를 적극 홍보해 도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율 안전문화 분위기도 조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