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18일 함께하는 한숲이 상암DMC 전자회관 10층에서 KB국민은행 서부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기부책가방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아동들에게 전달할 기부책가방, 필통, 핫픽스 티셔츠를 만들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사용할 학용품을 준비해 보내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함께하는 한숲과 봉사활동을 준비한 국민은행 서부2지역본부 양재영 본부장은 “직원들이 무의미하게 봉사활동을 참여하기보단 뭔가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찾다가 함께하는 한숲의 기부책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7월 11일 필리핀에 우선 지원된다는 사업 담당자의 말에 환한 얼굴로 봉사에 임했다.
만들어진 기부책가방은 필통, 지우개, 자, 연필깍기, 연필, 공책, 책가방, 색연필, 티셔츠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11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에도 해외봉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담쟁이 넝쿨,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지원, 장학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지원 및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