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 공모
  • 김만석
  • 등록 2016-07-04 11:47:25

기사수정
  • 7.5∼9.12 지자체‧지방공사 대상 공모, 10개소(1천여호)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4.28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등에 따라 고령자를 위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공공실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하여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자체 공모를 거쳐 대상 사업지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은 올해 처음 도입하여 1월에 대상지 11곳(1,234호)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추가로 10개소(1천여호)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사업지는 ’17년 사업승인을 거쳐 ’18년말∼19년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자체 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하도록 지자체 또는 지방공사로부터 대상지를 제안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지방공사는 7월 5일부터 9월 12까지 70일간 제안을 하고,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9월말 10곳을 선정한다.


사업가능성과 입지여건, 복지관 운영계획 등을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실버주택으로 선정되면 정부재정으로 영구임대주택 기준의 주택건설비(’16년 기준 호당 7,431만원)가 지원되고 기부금(SK, LH)을 활용하여 복지관 건설비 등으로 개소당 40억원, 복지관 운영비로 초기 5년간 연 2억 5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1차 사업지 추진 이후에 공공실버주택에 대한 지자체 등의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실버주택은 주택공급에만 중점을 둔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결합되어 입주민에게 보다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지역주민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이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실버주택을 지자체 주도로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여 어르신들 및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